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바라키도지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[[보구]] ==== ||<-4> '''우신예찬 일조여교 - 엔커미움 모리아'''[br]([ruby(愚神礼讃・一条戻橋, ruby=エンコミウム・モリエ)] | Encomium Morie) || || 랭크 : B++ || 종류 : 대결계보구/대군보구 || 레인지 : 1~40 || 최대포착 : 100명 || ||일본식 부분을 읽는 법은 「구신라이산 이치조모도리바시」. 또한, 본래의 보구명은 「금기타파・일조여교」. 대상의 방어 효과나 결계 종류를 무시하고 때려박는, 랜서 이바라키도지의 전력 공격. [[라쇼몽 이벤트|라쇼몽]]에서 생긴 일......이 아니라, 이치죠모도리바시(一条戻橋)에서 생긴 일을 떠올리며 노발대발하는 것으로 혈맥을 여기시켜, 대상의 마술적 방어를 금세 부순다. 생전에는 이 힘으로 증오스런 츠나의 금기를 부수고, 잘려나간 자신의 팔을 되찾았다고 한다. 또한, 본작에서 이바라키도지는 라쇼몽에서 와타나베노 츠나에게 패하고, 이치죠모도리바시에서도 패했다. 두 번 연속으로 와타나베노 츠나에게 패하였다. ▶ Fate/Grand Order 인게임 마테리얼|| ||진명해방 시, 본인으로서는 버서커 때처럼 전력의 헤이안 로켓펀치, 즉 총원화(소겐비)를 쏠 생각이지만, 어째서인지 다섯 창이 동시전개해서 「마치 거대한 다섯 손가락처럼」 되어버린 큰 주먹을 쥐고, 어퍼컷이 날아간다. 맞은 적은 아득히 상공으로 날아가, 여름의 밤하늘에 빛나는 불꽃처럼 화려하게 반짝임을 흩뿌린다. 거대한, 다섯 손가락같은, 다섯 창이...... 「혹시 이 다섯 창, 이 몸의 다섯 손가락 그 자체인 게 아닌가?」 진명 「우신예찬 일조여교」와 그 읽는 법은 잔 다르크 얼터에게 의뢰해서 생각하게 한 것. 「진명이라는 거 그런 느낌으로 괜찮은 거야? 아니면 영기 손 댔으니까 특별한 거?」 「모, 모른다......」 또한, 새로운 보구가 만약 생겨난다면 진명은 어쩔까, 하고 사전에 슈텐도지한테 상담한 바가 있었던 듯 하여, 그 때에는 「뭐어, 오에야마 대불꽃이면 되는거 아이가?」라는 답변을 받았다. 그렇기에, 보구 사용 시에는 진명해방과는 따로 「오에야마 대불꽃」이라고 말하는 이바라키의 모습이 보인다. ▶ Fate/Grand Order Material vii|| 랜서 클래스일때의 보구. 설명을 보면 라쇼몽때 단체로 얻어맞았을때보다 더 화가나는 일을 이치죠모도리바시에서 츠나한테 당했던 모양. 전설에서는 츠나의 친척 여성으로 변화해서 잘린 팔을 되찾았는데 여기서는 웬일인지 전력으로 쳐들어간 모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